✏ WRITING 05 (2월 18일까지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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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 [vol.118]2024-02-18 22:11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보자!

미션캠프2024-02-20 14:58
사랑의 대상을 '나'로 포커싱한 거 너무 좋은데요! 생각해보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나'보다는 '타인'에 집중되는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민경님의 글을 보면서 한 번씩 나를 사랑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션 참여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습니다! 우리 다음 미션에서도 만나요!🧡
김예은2024-02-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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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캠프2024-02-20 14:57
예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도 모르게 저절로 가는 마음'은 정말 사랑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어요! 애정이 없다면 반대로 점점 멀어지는 게 당연한 순리이기도 하고요. :) 앞으로도 예은님 마음이 가는 길이 예은님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션 참여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습니다! 우리 다음 미션에서도 만나요! 🌟
윤정미 [vol.165]2024-02-18 21:53
정말 더 더욱 길게 쓰고 싶은 페이지였는데요…… 사랑이라는 광대한 주제 속에 어떤 한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글을 써 보는 일이 내게 있었는가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어요. 좋더라구요…… 내 지난 사랑이 드라마처럼 아름다운 경우가 없었던 것 같지만, 내 삶을 이루는 꽤나 큰 부분이지 않았을까 여겨지며 앞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에 좀 더 집중해보고 싶어졌어요. :)

미션캠프2024-02-20 14:55
'이전 사랑은 지금 사랑의 안내자다.'라는 표현에 너무 공감갔어요. 저도 지나간 사랑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저 또한 사랑에서 배웠고 더 성숙해진 부분이 있더라구요! 지금의 사랑도, 앞으로의 사랑도 계속해서 영향 받고 앞으로 나아가겠구나싶구요!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미션 참여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습니다! 우리 다음 미션에서도 만나요!💚
백지연 [vol.121]2024-02-18 20:52
요즘은 열렬한 사랑이 좋아요!!

미션캠프2024-02-20 14:49
조금 더 디테일하게 사랑을 살펴주셨네요! 열렬한 사랑이라... 지연님이 정의하신 열렬한 사랑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그런 열렬한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도요! 미션 참여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습니다! 우리 다음 미션에서도 만나요!❣️
[컨셉진 108호 함께 쓰기]
컨셉진은 읽고 끝나는 매거진이 아닙니다. 함께 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며 변화하는 플레이북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와 함께 매달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당신을 발견해보세요.
컨셉진의 에디터가 되어 108호를 여러분 방식으로 완성해주세요. 컨셉진에는 기사 중간중간 라이팅 코너가 있어요. 에디터의 글을 그냥 읽고 끝내지 말고, 여러분의 생각도 더 해보세요.
[WRITING 05, 컨셉진 108호 136페이지]
[미션 인증 방법]
1. 컨셉진 108호, 136페이지 라이팅 코너를 작성해주세요.
2. 작성하신 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댓글에 올려주세요. 컨셉진에 적기 어려운 경우 댓글에 내용만 적으셔도 됩니다.
3. 미션은 2월 18일 밤 11시까지 댓글에 올려주셔야 인증됩니다. 미션 마감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미션 인증 선물 소개]
1. 인증해주신 모든 분들께 미션캠프 적립금 1,000 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도전 마감일 기준, 다음 주 월요일 일괄 지급.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날인 화요일에 지급)
2. 인증해주신 분 중 한 분을 추첨해 컨셉진 108호 아이템 코너에서 소개해드린 아쎄 스튜디오의 메모 홀더를 선물로 드립니다. (도전 마감일 기준, 다음 주 월요일 댓글로 공지.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날인 화요일에 지급)
3. 참여하신 사진, 댓글, 후기는 더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드릴 수 있도록 컨셉진 SNS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수 있습니다.
[메모 홀더]
어떤 물건을 보고 누군가가 떠오를 때, 생각보다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걸 알아채곤 한다. 아쎄 스튜디오의 메모 홀더를 보고는 결대로 찢어지는 페이스트리를 뜯어 행복하게 먹던 빵순이 동료가 생각났다. 모양뿐 아니라 나뭇결까지 크루아상을 꼭 빼닮은 이 홀더는, 쪼개진 빵 사이로 메모지나 명함을 꽂아 놓으면 사무실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이 글을 읽고 떠오르는 동료가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크루아상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A-SE STUDIO / 컨셉진 108호 아이템 기사 중 발췌
[당첨자 발표]
윤정미 님 축하드립니다 : ) 비밀 댓글로 성함, 연락처, 주소 남겨주시면 선물 발송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 함께 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있고 풍성한 이벤트로 함께하겠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적립금 1,000원 적립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