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ING 10 (7월 30일까지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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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미 [vol.165]2023-07-30 10:23
어찌보면 흔한 말 같기도 한 이 대사를 다시 한 번 되뇌어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현재인데, 현재의 이 순간을 붙잡겠다는건 살아있는 순간을 온전히 가장 잘 살아내겠다는 다짐이 아닐까 싶어, 정말 용기있는 말이기도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미션캠프2023-07-31 15:42
정미님, <코코>의 한 장면을 공유해주셨군요! 코코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영화죠 ... 정미님 덕분에 저도 한 번 더 되뇌어 보았습니다 😊
마지막 쓰기 미션 참여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어요. 컨셉진 102호의 쓰기 미션도 함께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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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vol.112]2023-07-30 01:38
“밤에 먹어야 건강한 라면이 나오는 그날을 기다리며..그냥..그정도의 설렘을 느끼고 이 정도의 위기에 몇번쯤은 져도 무관한 행복한 인생이 되길..별거 아닌 어느 밤, 라면을 먹으며 생각해본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 1화
친구들과 라면을 먹는 도중 진주(천우희)의 독백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중에서도 1화는 1화만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잘 만든 회차라고 생각합니다 :) 위 대사는 1화를 끝맺는 가장 마지막 대사에요!
남들처럼 야심찬 큰 꿈이 없다는 이유로 청소년기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던 시절이 있었어요. 학생이라면, 아직 어린 10대라면 당연히 꿈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거든요. 그런 저에게 30대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멜로가 체질>이 위로가 되었어요. ‘나보다 먼저 많은 시간을 보내본 30대들이 위로받는 이 드라마 속 주인공들도 여전히 현실적인 고민들에 치여 소박한 인생을 꿈꾸는구나’ 하고 말이죠.
사실 큰 꿈이 없다는 것은 지금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웠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었고, 생각해보면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 만족하며 지낼 수 있다는 점이 제 장점이자 단점이었어요. 크게 갈증이 없으니 큰 꿈이 나오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았던거죠.
유복한 학창시절을 뒤로하고 20대가 되어 홀로서기를 준비하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갈증이 생기고 꿈이라는 것도 생겼어요. 이럴 줄 알았더라면 그간 꿈이 없어 걱정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이후에 다시 <멜로가 체질>을 보는데, 위의 마지막 대사가 예전과는 다르게 제 마음 속에 남았어요.
야식으로 먹어야 건강해지는 라면같이 작은 것에 여전히 소녀같은 설렘을 느끼고, 위기를 이겨내는 것은 어려워도 위기에 몇번씩이나 계속 질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써내렸더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 1화
친구들과 라면을 먹는 도중 진주(천우희)의 독백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중에서도 1화는 1화만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잘 만든 회차라고 생각합니다 :) 위 대사는 1화를 끝맺는 가장 마지막 대사에요!
남들처럼 야심찬 큰 꿈이 없다는 이유로 청소년기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던 시절이 있었어요. 학생이라면, 아직 어린 10대라면 당연히 꿈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거든요. 그런 저에게 30대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멜로가 체질>이 위로가 되었어요. ‘나보다 먼저 많은 시간을 보내본 30대들이 위로받는 이 드라마 속 주인공들도 여전히 현실적인 고민들에 치여 소박한 인생을 꿈꾸는구나’ 하고 말이죠.
사실 큰 꿈이 없다는 것은 지금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웠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었고, 생각해보면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 만족하며 지낼 수 있다는 점이 제 장점이자 단점이었어요. 크게 갈증이 없으니 큰 꿈이 나오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았던거죠.
유복한 학창시절을 뒤로하고 20대가 되어 홀로서기를 준비하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갈증이 생기고 꿈이라는 것도 생겼어요. 이럴 줄 알았더라면 그간 꿈이 없어 걱정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이후에 다시 <멜로가 체질>을 보는데, 위의 마지막 대사가 예전과는 다르게 제 마음 속에 남았어요.
야식으로 먹어야 건강해지는 라면같이 작은 것에 여전히 소녀같은 설렘을 느끼고, 위기를 이겨내는 것은 어려워도 위기에 몇번씩이나 계속 질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써내렸더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션캠프2023-07-31 15:40
다빈님의 한 장면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멜로가 체질>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
마지막 쓰기 미션 참여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어요. 컨셉진 102호의 쓰기 미션도 함께 해주세요 🙂
마지막 쓰기 미션 참여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어요. 컨셉진 102호의 쓰기 미션도 함께 해주세요 🙂
김예은2023-07-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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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캠프2023-07-27 14:19
예은님!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위트 있는 대사를 공유해주셨네요. :) 미션 참여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적립금 1,000원을 적립해드렸어요. 컨셉진 102호의 쓰기 미션도 또 함께 해주세요~!🙂

[컨셉진 101호 함께 쓰기]
컨셉진은 읽고 끝나는 매거진이 아닙니다. 함께 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며 변화하는 플레이북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와 함께 매달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당신을 발견해보세요.
컨셉진의 에디터가 되어 101호를 여러분 방식으로 완성해주세요. 컨셉진에는 기사 중간중간 라이팅 코너가 있어요. 에디터의 글을 그냥 읽고 끝내지 말고, 여러분의 생각도 더 해보세요.
[WRITING 10, 컨셉진 101호 252 페이지]
1. 컨셉진 101호, 252 페이지 라이팅 코너를 작성해주세요.
1. 인증해주신 모든 분들께 미션캠프 적립금 1,000 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도전 마감일 기준, 다음 주 월요일 일괄 지급)
3. 참여하신 사진, 댓글, 후기는 더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드릴 수 있도록 컨셉진 SNS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수 있습니다.
[티 코스터]
출근하자마자 카페인을 수혈하는 선배. 그러나 피곤함을 달래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어김없이 선배의 책상 위에 동그란 물 자국을 남기고 만다. 적당한 두께의 실을 조합한 모스의 니트 코스터는 온도 차로 생기는 물방울은 물론, 컵을 내려놓을 때의 소리까지 흡수해 준다. 음료를 마시지 않을 때에도 경쾌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건 덤이다. 또한 제품 그다음까지 생각한 디자인 스튜디오 모스의 전용 패키지 덕에, 별도의 포장 없이 그대로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각 1만원. MOHS / 컨셉진 101호 아이템 기사 중 발췌
[당첨자 발표]
이다빈 님 축하드립니다. : ) 비밀 댓글로 성함, 연락처, 주소 남겨주시면 선물 발송 드리겠습니다. 꾸준한 사람으로 함께 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있고 풍성한 이벤트로 함께하겠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