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ING 03 (7월 9일까지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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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vol.112]2023-07-09 22:38
저보다 양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 분들의 관점은 언제나 흥미로운 것 같아요.
그런 점들에 흥미가 생길 때마다 망설이지 않고 선배님들께 연락을 드리는 편이에요!
그런 점들에 흥미가 생길 때마다 망설이지 않고 선배님들께 연락을 드리는 편이에요!
윤정미 [vol.165]2023-07-09 21:11
윗 질문 아랫 질문 답변이 문체를 다르게 써버린걸 쓰고 나서 알았네요. ㅎ 질문의 성격이 다르게 다가와서 그랬지 않았나 싶어요. 여하튼 선배라는 주제는 뭔가 쉽지 않네요. 😅
김예은2023-07-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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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vol.121]2023-07-08 18:31
라이팅 코너를 통해 컨셉진을 읽고 저에게 적용했던 순간이었어요. 저는 항상 후배가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선배의 입장이 되었네요 ㅎㅎ
[컨셉진 101호 함께 쓰기]
컨셉진은 읽고 끝나는 매거진이 아닙니다. 함께 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며 변화하는 플레이북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와 함께 매달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당신을 발견해보세요.
컨셉진의 에디터가 되어 101호를 여러분 방식으로 완성해주세요. 컨셉진에는 기사 중간중간 라이팅 코너가 있어요. 에디터의 글을 그냥 읽고 끝내지 말고, 여러분의 생각도 더 해보세요.
[WRITING 03, 컨셉진 101호 88 페이지]
1. 컨셉진 101호, 88 페이지 라이팅 코너를 작성해주세요.
1. 인증해주신 모든 분들께 미션캠프 적립금 1,000 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도전 마감일 기준, 다음 주 월요일 일괄 지급)
3. 참여하신 사진, 댓글, 후기는 더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드릴 수 있도록 컨셉진 SNS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수 있습니다.
[드립백]
모니터에 열중하고 있는 선배의 뒷모습에 말을 걸기 어려울 때 드립 백은 딱 좋은 이야깃거리가 되어준다. 탕비실에 비치된 일반 커피 대신,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펠트 커피의 드립 백으로 선배에게 특별한 커피 타임을 신청해 보자. 지난 주말, 카페에 들렀다 커피를 좋아하는 선배가 생각났다는 말과 함께. 캐러멜 같은 단맛이 특징인 시즈널 에스프레소, 단맛에 은은한 산미가 더해진 클래식 에스프레소, 부드러운 쓴맛과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지는 클래식 에스프레소,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순간의 대안이 되어 줄 디카페인까지, 선배의 커피 취향을 알고 있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된다.
1만1천원. FELT COFFEE / 컨셉진 101호 아이템 기사 중 발췌
[당첨자 발표]
윤정미 님 축하드립니다. : ) 비밀 댓글로 성함, 연락처, 주소 남겨주시면 선물 발송 드리겠습니다. 꾸준한 사람으로 함께 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있고 풍성한 이벤트로 함께하겠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