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미션 안내 : 컨셉진 118호 WEEK1] 

이번 주 함께할 미션은 1번과 2번입니다. 나의 지난 연락 습관을 돌아보고, 연락하고 싶은 사람의 목록을 작성해보세요. 어떻게 했는지, 하는 동안 어떤 생각과 기분이었는지 이곳에서 함께 나눠요.💚

MISSION 01 나의 연락 습관 돌아보기

MISSION 02 연락하고 싶은 사람 리스트 작성하기

[미션 공유 방법]

1. 컨셉진 118호 미션 페이지 중 위 페이지를 작성해 주세요. 

2. 작성하신 페이지(있다면 미션을 실천해 본 장면도 함께)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댓글로 남겨주세요. 미션 두 개를 각각의 댓글로 남겨 주셔도 괜찮고, 하나의 댓글로 작성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3. 참여하신 사진, 댓글, 후기는 더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드릴 수 있도록 컨셉진 SNS와 블로그, 온라인 미팅을 통해 공개될 수 있습니다.

[미션 공유 이벤트 : 이벤트 당첨자에게 드리는 선물]

1. 미션을 공유해 주신 분 중 당첨자 두 분을 추첨해 컨셉진 118호 아이템 코너에서 소개해 드린 아이템을 선물로 드립니다. 미션은 이번 주 미션 두 개를 모두 공유해 주셔도 괜찮고, 하나만 공유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2. 당첨자는 도전 마감일 기준, 다음 주 화요일 댓글로 공지합니다.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에 공지됩니다.

이벤트 당첨 선물 : 편지지와 우표 스티커 (두 브랜드의 아이템 1가지씩)

휙휙 빠르게 넘어가는 디지털 메시지 창에서 진짜 하고 싶던 이야기를 적지 못한 채 포기하거나 깜빡한 적이 있는가? 긴 사연과 고마운 마음을 진실되게 전하고 싶다면, 잘 고른 편지지만 한 것이 없다. 그렇다면 좋은 종이에서 느껴지는 촉감과 색감을 중시하고, 수작업의 만듦새를 사랑하는 문구 브랜드 트롤스페이퍼의 레터 세트는 어떨까? 코튼 펄프가 함유된 고급스러운 미색 편지지에는 어떤 말이라도 몇 배는 더 다정하게 적힐 것만 같다. 페이퍼 참에 향수를 뿌려 봉투에 매달면, 글에서 피어나는 향기가 편지를 읽는 순간을 더 오래도록 기억나게 해줄 것이다. TROLLSPAPER

완성된 편지를 건네기 전 무언가 심심한 느낌이 든다면, 편지의 여백을 꾸며 감성을 더해보자. 소소문구와 한아인 작가가 함께 만든 해피 하비 우표 스티커에는 ‘취미가 주는 영감과 행복’을 표현한 따뜻한 색감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하다. 탁구, 뜨개질, 요가, 제빵, 텃밭 가꾸기 같은 소소한 취미들이 작은 스티커에 담긴 걸 보면, 그 자체가 행복의 한 조각 같다. 우편 발송 기능이 없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편지봉투 한 귀퉁이, 다이어리 한 페이지, 선물 포장지, 심지어 휴대폰과 노트북에 툭 붙이기만 해도 심미적 기능은 완벽히 수행해 낼 테니. SOSOMOONGOO

[ 온라인 체크인 선언 인증 이벤트 당첨자 발표🥳 ] 

김예은 님, 서민경 님 축하합니다. :)

두 분께 연락의 시작을 돕는 아이템을 선물로 드립니다.

비밀 댓글로 선물 받으실 성함 / 연락처 / 주소 를 남겨주세요!

연락하는 사람으로 실천하며 함께 나눠주신 모든 새로미님들께 감사드려요.